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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개

왕립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SPO)는 1902년에 창단되었으며, 1926년부터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 Stockholm)을 본거지로 삼고 있다. RSPO는 연간 약 100회의 콘서트를 개최하며, 노벨상 시상식과 폴라 음악상 수여와 관련된 행사에도 참여한다. 정기 객원 지휘자로는 리카르도 무티, 안드리스 넬슨스, 프란츠 벨저뫼스트,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나탈리 슈트츠만, 잔안드레아 노세다, 그리고 계관 지휘자 앨런 길버트 등 저명한 음악가들이 있다.

핀란드 출신의 사카리 오라모는 2008년부터 RSPO의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그의 현 계약은 2021년까지 이어진다. 사카리 오라모는 RSPO와 함께 여러 차례 성공적인 투어를 펼쳤다. 독일 신문 《디 벨트》는 최근 RSPO를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RSPO는 사카리 오라모와 함께한 여러 음반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그중 카를 닐센의 교향곡들은 국제적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교향곡 제1번과 제3번 음반은 2016년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안데르스 힐보리의 음악을 담은 CD 《사이렌즈》는 2016년 스웨덴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왕립 스톡홀름 필하모닉과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미국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이 함께한 CD 《디스턴트 라이트》는 2017년 데카에서 발매되었다. 이어 8월부터 9월까지 르네 플레밍과 함께한 뛰어난 유럽 투어가 뒤를 이었다.

KonserthusetPlay.se는 오케스트라의 온라인 콘서트홀이다. 2013년에 출범한 이 플랫폼은 RSPO의 공연 영상을 폭넓게 제공하며, 전 세계 어디서나 무료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공연으로는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한 슈만의 교향곡 제3번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0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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