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사진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1908년 4월 5일 — 1989년 7월 16일

소개

“기적의 카라얀”이라는 전설은 1938년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에서 호평을 받은 트리스탄 공연과 함께 탄생했다.

그러나 카라얀의 경력은 전후 세계에서 본격적으로 비상했다. 기술의 발전은 그가 런던, 빈, 밀라노의 직책을 맡으며 유럽의 “음악총감독”이 될 수 있게 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아름다움과 음향의 명료성이라는 이상에 헌신한 그의 선구적인 지휘 스타일을 음반과 영상으로 보존할 수 있게 했다.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는 “자신의”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러한 미학에 맞게 빚어냈으며, 동시에 음악적·극적 요소를 하나의 비전으로 통합한 수많은 획기적인 오페라 프로덕션을 창조했다.

  • 1916–26: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레드빈카(피아노), 자우어(화성학), 파움가르트너(작곡 및 실내악)에게 사사.
  • 1929–34: 울름 시립극장 카펠마이스터.
  • 1935–42: 아헨 시립극장 음악총감독.
  • 1939–42: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 카펠마이스터 및 프로이센 슈타츠카펠레 교향악 연주회 지휘자.
  • 1940: 카라얀이 작곡가가 참석한 가운데 슈트라우스의 엘렉트라를 지휘.
  • 1946: 빈 필하모닉과의 첫 전후 콘서트.
  • 1948–53: 빈 심포니 수석지휘자. 또한 런던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긴밀히 협력. 1955: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뒤를 이어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지휘자로 임명됨(1956년부터 “종신” 지휘자).
  • 1956–60: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예술감독.
  • 1957–64: 빈 국립오페라극장 예술감독. 밀라노 라 스칼라와 긴밀히 협력하며 스타지오네 시스템을 운영하고 오페라를 원어로 공연함.
  • 1965: 유니텔과 함께 지휘자이자 연출가로서 오페라 및 콘서트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
  • 1967: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을 창설하고 예술감독도 맡음.
  • 1982: 최초의 클래식 CD: 카라얀이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을 지휘.
  • 1989년 4월 23일: 카라얀의 마지막 콘서트: 빈 필하모닉과 함께한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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