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린들리 셰랫
© Sussie Ahlburg
소개
랭커셔에서 태어난 베이스 브린들리 셰랫은 왕립음악원에서 수학했다.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번트 가든에서 그는 그레민(예브게니 오네긴), 스파라푸칠레(리골레토), 예로니무스(가면무도회), 히-에인션트(한여름의 결혼), 푸블리오(티토 황제의 자비) 등의 배역을 맡았다. 잘츠부르크에서는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함께 발두치(벤베누토 첼리니)를, 사이먼 래틀 경과 함께 홉슨(피터 그라임스)을 노래했다.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는 로코(피델리오), 버드 경감(앨버트 헤링), 이민국 관리(플라이트)로 출연했다. 그는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에서 특히 사랑받는 성악가로, 그곳에서 스파라푸칠레, 자라스트로(마술피리), 람피스(아이다), 피멘(보리스 고두노프), 클라우디오(아그리피나) 등 수많은 배역을 맡았다.
그 밖의 오페라 활동으로는 산타페에서의 기사장(돈 조반니)과 클라우디오, 세비야에서의 로코,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에서의 자라스트로, 웨일스 국립 오페라에서의 그레민과 자라스트로, 그리고 오페라 노스에서의 필리프(돈 카를로스)가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번트 가든에서의 람피스와 나르발(트로이 사람들), 웨일스 국립 오페라에서의 포그너(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보르도 오페라에서의 자라스트로가 예정되어 있다.
콘서트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브레겐츠, 에든버러, 루체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및 BBC 프롬스에 출연했다. 또한 파파노와 함께한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아 오케스트라, 하딩과 함께한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비킷과 함께한 로테르담 필하모닉, 불레즈와 함께한 현대음악 앙상블, 가디너와 함께한 몬테베르디 합창단, 네제트세갱과 함께한 스코틀랜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랑그레와 함께한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