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아트리체 라나
1993년 1월 22일
Beatrice Rana © Nicolas Bets
소개
2011년 6월, 18세의 베아트리체 라나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 대회 최초의 이탈리아인 우승자이자 역대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당시 르 드부아르는 그녀를 “단순한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무엇보다도 예술가”라고 평했다. 베아트리체 라나는 그 밖의 모든 특별상도 수상하며 청중과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았고, 신세대에서 가장 유망한 재능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베아트리체는 이미 취리히 톤할레, 위그모어 홀, 라 로크 당테롱 피아노 페스티벌, 몽펠리에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몬트리올 라노디에르 페스티벌, 밴쿠버 리사이틀 소사이어티, 퀘벡 도멘 포르제, 낭트 라 폴 주르네 페스티벌, 볼차노 부조니 페스티벌, 밀라노 소치에타 데이 콘체르티의 살라 베르디 등 세계 각지의 권위 있는 콘서트 시리즈와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있다. 독주자로서는 이탈리아 국제 오케스트라, 쿠알라룸푸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르후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스탄츠 남서독일 필하모닉, 에드먼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위니펙 심포니 오케스트라, 새스커툰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야니크 네제세갱이 이끄는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탱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도록 초청받았다.
“무지오 클레멘티” 콩쿠르, “산마리노 공화국 국제 피아노 콩쿠르”, "Bang&Olufsen PianoRAMA Competition” 등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많은 1위를 수상한 라나는 2010년 60명의 참가자 가운데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상”에 참가할 수 있는 6명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선발되었다. 이곳에서 아리 바르디와 함께 권위 있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고 리사이틀을 열었다. 현재 하노버에서 아리 베르디에게 사사하고 있다.
1993년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베아트리체 라나는 9세에 바흐의 f단조 협주곡을 연주하며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독주자로 데뷔했다. 베아트리체는 네 살에 음악 공부를 시작했으며, 모노폴리의 니노 로타 음악원에서 베네데토 루포의 지도 아래 16세에 최고 성적, 우등 및 특별 표창과 함께 피아노 학위를 취득했다. 그곳에서 마르코 델라 슈카에게 작곡도 배웠다. 재학 중이던 12세에는 뛰어나고 매우 조숙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교육·대학교육·연구부의 권위 있는 장학금을 받았다. 동시에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에서 M. 베로프, A. 치콜리니, A. 야신스키, F. J. 티오예, 엘리소 비르살라제 등 예술가들과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했다.




